이탈리아 양돈협회(OPS)는 오는 28일부터 22일까지 고양 코엑스 홀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인천 국제식품 산업전(코엑스 음식 주간)에 참가해 해외 식품업계 관계자와 구매자를 표본으로 이탈리아산 돼지고기 물건의 맛과 주요 특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아기비타민D 아기 유산균 밝혀졌다.
이탈리아 양돈협회 측의 말을 빌리면 간편식과 고품질 식품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이번 전시회에서 일곱 가지 제품, 베이컨 안심과 허브 베이컨 안심, 풀 들 포크를 중심으로 국내 구매자들이 가정에서 간편히 조리할 수 있음은 물론 한식과 어울리는 다체로운 요리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요번에 선보여지는 일곱 가지 돈육제품은 무항생제, 이력 추적, 동물복지 지원, 환경 계속가능성 등 이탈리아 양돈협회가 적용하는 전 공정에 걸친 품질 관리 체계를 거친 제품들이다.
'발레리로 포치(Valerio Pozzi) 이탈리아 양돈협회 CEO는 “전 국가적으로 호평 받는 이탈리아산 돈육제품은 유럽 연합의 엄격한 제품 생산 기준에 준순해 생산되고 있고 안전성과 계속가능성, 균형 잡힌 영향, 수준 높은 맛, 나은 품질면에서 뚜렷한 차별화를 이루고 있습니다.”라며, “이탈리아 양돈협회는 요번 전시회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의 식품산업 관계자와 소비자에게 유럽의 이탈리아 돈육물건에 대한 유용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급할 수 있어 즐겁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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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대한민국 구매자들의 취향을 잘 인지해 서울시민들 입맛에 맞는 아을템을 소개함으로써 이탈리아 돈육아이템이 한국인의 일상생활에서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회 참석은 유럽 연합이 공동 후요구하고 이탈리아 양돈협회가 주관하는 ‘Eat and Think Pink 캠페인 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밖에도 이탈리안 양돈협회는 지난 8월 ‘2021 인천 국제 간편식 HMR 전시회 참가, Paolo De Maria 요리장이 이끄는 마스터 요리반을 비롯하여 업계 비즈니스 미팅 등 해외 소비자 및 미디어, 식음료 매출? 유통업, 요식업 관계자를 타겟으로 여러 활동을 전개하고 있을 것이다.